인물과 사상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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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소개
●한나라당 국회의원 박종웅의 ‘엽기 코미디’ -‘단순무지’가 정치상품이 되는 세상
●김동길은 제정신인가? -나의 제정신을 묻는 그에게 되묻는다
●소설가 최인호의 ‘두 얼굴’에 대한 단상 -우리는 ‘입장주의’의 포로들인가?
●‘언론개혁’ 논란을 어떻게 볼 것인가? -과연 누가 ‘개혁’을 죽였는가?
●‘개혁 상업주의’를 어떻게 볼 것인가? -시장은 누구의 것인가?
●‘대중적 글쓰기’와 소비자본주의 -소비자본주의와 문화적 도그마의 불륜
●‘친DJ’ 딱지의 폭력성을 고발한다 -김대중 정권, 신자유주의 그리고 『한겨레』
●김성기의 홍세화 비판, 해도 너무한다 -어느 냉소주의자의 사대주의 비판
●반경환은 ‘지식폭력’의 희생자인가? -‘학문 신비주의’라는 지식폭력
●윤평중의 반론에 답한다 -‘독설’이 문제인가, ‘성실성’이 문제인가?
●글쓰기에서 ‘감정 드러내기’를 어떻게 볼 것인가? -‘자기 성찰’은 비판의 생명이다①
●권성우와 강준만의 비판관의 차이에 대하여 -‘자기 성찰’은 비판의 생명이다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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